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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 오래 쓰는 설정|배터리 수명 늘리는 방법 총정리

by 당무야 2026. 9. 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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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을 몇 년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하루 종일 썼는데 왜 요즘은 오후만 되면 배터리가 없지?”

    배터리가 오래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의외로 휴대폰 설정이나 사용하는 습관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면 밝기는 항상 최대로 해두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앱이 계속 위치정보를 확인하거나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충전한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것’과 ‘배터리 자체의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오늘은 복잡한 기능을 모두 끄는 대신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으면서 휴대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설정부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휴대폰 배터리는 왜 점점 빨리 닳을까요?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소모품입니다.

    아무리 조심해서 사용해도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저장할 수 있는 전력량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래서 새 휴대폰일 때는 아침에 충전해서 밤까지 충분히 사용했던 것이 몇 년 뒤에는 오후부터 배터리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 노화에는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줍니다.

    충전·방전 반복 사용하면서 배터리 성능이 자연스럽게 감소
    높은 온도 배터리 노화를 빠르게 할 수 있음
    화면 사용시간 화면을 오래 켜둘수록 소비전력 증가
    고사양 앱 게임·영상·카메라 등은 전력소비가 큼
    통신환경 신호가 약하면 연결 유지를 위해 전력을 더 사용할 수 있음
    백그라운드 활동 사용하지 않는 앱도 일부 기능이 계속 작동할 수 있음

    따라서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무조건 배터리 고장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어떤 기능과 앱이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가장 많이 쓰는 기능부터 확인하세요

    배터리를 절약하려고 무작정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부터 전부 꺼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내 휴대폰에서 실제로 무엇이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설정에서 앱별 배터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일반적으로

    설정 → 배터리

    에서 최근 배터리 사용량과 앱별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는 기종과 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명이 조금 다르지만

    설정 → 배터리

    또는 배터리 관련 메뉴에서 앱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평소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앱이 배터리 사용량 상위에 올라와 있다면 해당 앱의 백그라운드 활동이나 위치 권한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유튜브나 게임을 몇 시간 사용해서 배터리 사용량이 높다면 정상적인 결과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많이 사용한 앱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았는데 많이 먹는 앱’을 찾는 것입니다.

    화면 설정만 바꿔도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스마트폰에서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디스플레이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손보기 좋은 것도 화면 설정입니다.

    화면 밝기를 적절하게 조절하세요

    항상 최대 밝기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 밝기 기능을 활용하면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가 조절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화면 자동 꺼짐 시간을 줄여보세요

    휴대폰을 책상에 내려놨는데 화면이 몇 분씩 계속 켜져 있다면 그만큼 전력이 소비됩니다.

    자동 잠금 또는 화면 자동 꺼짐 시간을 너무 길게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OLED 화면이라면 다크모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는 검은색 부분의 픽셀을 거의 또는 완전히 끌 수 있기 때문에 다크모드가 배터리 사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 종류와 밝기, 사용하는 앱 등에 따라 절감효과는 달라집니다.

    Always On Display도 확인하세요

    화면을 꺼도 시간과 알림 등이 계속 표시되는 AOD(Always On Display)를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에 따라 표시시간을 줄이거나 끄는 것도 방법입니다.

    화면 밝기 자동 밝기 또는 적절한 밝기로 조절
    화면 자동 꺼짐 필요 이상 길게 설정하지 않기
    다크모드 OLED 휴대폰이라면 활용
    AOD 필요 없다면 끄거나 표시시간 줄이기
    고주사율 배터리가 부족할 때 낮춰 사용 가능

    평소 사용에 큰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적용할 수 있는 것부터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백그라운드 앱을 정리하세요

    앱을 화면에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활동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거나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위치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용한 앱을 매번 모두 강제 종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사용하지 않는 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모든 앱을 계속 종료하는 것이 반드시 배터리 절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확인할 것은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활동입니다.

    아이폰에서는 앱별로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등을 관리할 수 있고, 갤럭시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앱의 백그라운드 사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앱을 확인해보세요.

    •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알림이 계속 오는 앱
    • 위치정보를 계속 사용하는 앱
    • 자동으로 사진이나 파일을 동기화하는 앱
    • 설치만 해두고 몇 달 동안 사용하지 않은 앱

    아예 사용하지 않는 앱이라면 삭제하는 것도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위치정보·블루투스·5G는 무조건 꺼야 할까요?

    배터리 절약 팁을 찾아보면 흔히

    “GPS 끄세요, 블루투스 끄세요, 5G 끄세요.”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매번 모든 기능을 껐다 켰다 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특히 위치정보는 지도, 날씨, 배달, 택시, 사진 등 다양한 앱에서 필요합니다.

    따라서 위치정보 전체를 끄기보다 앱별 권한을 정리하는 방법이 실용적입니다.

    예를 들어 지도나 내비게이션은 위치정보가 필요하지만 몇 달째 사용하지 않은 쇼핑앱이 항상 위치정보에 접근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 → 앱을 사용하는 동안

    등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역시 이어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사용한다면 굳이 매번 끌 필요는 없습니다.

    5G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5G 신호가 불안정한 지역에서 휴대폰이 계속 네트워크를 탐색하거나 전환하는 상황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모든 기능을 끄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기능과 불필요한 권한을 줄이는 것입니다.

    저전력모드·절전모드는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요?

    외출 중인데 배터리가 20%밖에 남지 않았다면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저전력모드 또는 절전모드입니다.

    아이폰에는 저전력 모드, 갤럭시에는 절전 모드가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휴대폰이 일부 백그라운드 활동이나 성능, 화면 관련 기능 등을 조절해 전력소비를 줄입니다. 세부적으로 제한되는 기능은 기종과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구분 아이폰 갤럭시
    기능 저전력 모드 절전 모드
    목적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활용상황 외출 중 배터리 부족 외출 중 배터리 부족
    특징 일부 백그라운드 기능 등 제한 일부 성능·백그라운드 기능 등 제한

    특히 여행 중 지도와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거나 충전할 곳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유용합니다.

    다만 휴대폰을 항상 절전모드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가 충분할 때는 평소대로 사용하고 충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남은 배터리를 최대한 오래 사용해야 할 때 활용하는 기능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배터리 수명을 생각한다면 충전 설정도 중요합니다

    여기부터는 한 번 충전한 휴대폰을 오래 쓰는 방법이 아니라 배터리 자체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특히 높은 온도와 높은 충전상태가 장시간 지속되는 환경에서 노화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스마트폰에는 배터리 충전을 관리하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100%까지 충전하면 배터리가 망가질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휴대폰을 100%까지 충전했다고 해서 배터리가 바로 손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에는 과충전을 방지하기 위한 충전 관리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만 100%에 가까운 높은 충전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상황을 반복하는 것은 배터리 노화 측면에서 유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들도 사용자의 충전패턴을 학습하거나 충전 상한을 제한하는 배터리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꼭 20~80% 사이에서만 써야 할까요?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보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20%가 되면 충전하고 80%가 되면 무조건 뽑아야 한다.”

    20~80%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노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규칙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종일 외출해야 하는 날이라면 100% 충전해서 사용하는 편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배터리를 보호하겠다고 하루 종일 충전량 숫자만 신경 쓰는 것도 불편하니까요.

    밤새 충전하면 안 될까요?

    요즘 스마트폰은 충전이 완료됐는데도 계속 무제한으로 충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배터리 보호를 위한 충전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밤에 충전한다고 해서 무조건 배터리가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충전 중 휴대폰이 지나치게 뜨거워지는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불이나 베개 아래에 휴대폰을 넣어놓고 충전하면 열이 빠져나가기 어렵습니다.

    결국 충전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열입니다.

    100% 충전 필요할 때 사용해도 됨
    20~80% 사용 배터리 관리에 도움될 수 있지만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음
    밤새 충전 충전 관리 기능을 활용
    충전 중 발열 가급적 피하기
    이불·베개 아래 충전 피하기
    고온의 차량 내부 휴대폰을 장시간 두지 않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충전 퍼센트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 휴대폰이 뜨거워지는 환경을 피하고, 제조사가 제공하는 배터리 보호·최적화 충전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아이폰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설정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배터리 수명을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볼 기능이 충전 최적화 기능입니다.

    아이폰은 사용자의 충전 습관을 학습해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로 너무 오래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최근 지원 모델에서는 충전 한도를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 경로는 iOS 버전과 아이폰 모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최근 모델에서는 보통

    설정 → 배터리 → 충전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원되는 모델이라면 80%, 85%, 90%, 95%, 100% 등으로 충전 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80~90% 충전 한도 배터리 수명을 좀 더 신경 쓰는 경우
    100% + 최적화된 충전 사용시간과 배터리 관리의 균형
    하루 종일 외출하는 날 필요하면 100% 충전
    충전기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낮은 충전 한도 활용하기 좋음

    매일 사무실이나 집에서 충전할 수 있고 하루에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80~90% 정도로 제한해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처럼 충전이 어려운 날에는 굳이 80%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터리는 아끼려고 산 것이 아니라 사용하려고 산 것이니까요.

    평소에는 보호기능을 활용하고 필요할 때는 충분히 충전해서 사용하는 정도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갤럭시 ‘배터리 보호’ 설정

    갤럭시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에서는 배터리 보호 기능을 이용해 충전방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나 기능 구성이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보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지원되는 갤럭시에서는 기본·최대·적응형 등의 배터리 보호 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최대 보호는 일정 충전 수준까지만 충전해 높은 충전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것을 줄이는 방식이고, 적응형은 수면시간 등 사용패턴에 맞춰 충전을 조절합니다.

    따라서 매일 밤 충전기에 꽂아두고 자는 사람이라면 이런 기능을 활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갤럭시 역시 기종과 One UI 버전에 따라 지원되는 충전 한도와 메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내 휴대폰에 표시되는 배터리 보호 설정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충전하면서 휴대폰 사용해도 될까요?

    충전하면서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간단한 웹서핑을 하는 정도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충전하면서 고사양 작업을 해 휴대폰의 온도가 크게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게임과 고화질 영상, 장시간 카메라 사용 등입니다.

    충전 자체에서도 열이 발생할 수 있는데 여기에 높은 부하가 걸리는 작업까지 동시에 하면 휴대폰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 주의해야 합니다.

    충전 중 메시지·간단한 검색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음
    충전 중 고사양 게임 발열이 심하다면 피하기
    충전 중 고화질 영상·작업 발열 상태 확인
    이불·베개 위 충전 피하기
    뜨거운 차량 내부에서 충전 피하기
    휴대폰이 지나치게 뜨거움 사용을 줄이고 식히기

    결국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안 된다’보다 ‘충전하면서 지나치게 뜨거워지지 않게 한다’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배터리에 가장 안 좋은 것은 ‘열’입니다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충전 퍼센트보다 먼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높은 온도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노화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자동차 안에 휴대폰을 두고 내리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이 강한 날 차량 내부온도는 매우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선충전이나 고속충전 과정에서 어느 정도 열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휴대폰이 유난히 뜨겁다면 충전환경을 확인해보세요.

    두꺼운 케이스 때문에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거나, 직사광선을 받는 곳에서 충전하고 있지는 않은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터리 관리의 핵심을 하나만 고르라면 ‘발열 관리’라고 기억해두세요.

    휴대폰 배터리 오래 쓰는 설정 한 번에 따라하기

    지금까지 내용이 많았지만 실제로 바꿔야 할 설정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이라면

    배터리 사용량 설정 → 배터리
    저전력 모드 설정 → 배터리 → 저전력 모드
    충전 최적화·충전 한도 설정 → 배터리 → 충전
    백그라운드 앱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위치정보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자동 잠금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자동 잠금
    다크모드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갤럭시라면

    배터리 사용량 설정 → 배터리
    절전 모드 설정 → 배터리 → 절전 모드
    배터리 보호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보호
    백그라운드 앱 설정 → 배터리 → 백그라운드 사용 제한
    위치정보 설정 → 위치 → 앱 권한
    화면 자동 꺼짐 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 자동 꺼짐 시간
    다크모드 설정 → 디스플레이 → 다크

    ※ 기종과 iOS·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명이나 위치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전부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화면 밝기 → 배터리를 많이 쓰는 앱 확인 → 불필요한 위치 권한 → 백그라운드 활동 → 충전 보호

    이 정도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잘못 알려진 배터리 상식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는 유독 ‘무조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보가 많습니다.

    “새 휴대폰은 처음에 완전히 방전한 뒤 충전해야 한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과거 일부 배터리에서 이야기되던 사용법을 현재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그대로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100%까지 충전하면 배터리가 망가진다?”

    100% 충전 자체가 곧 배터리 손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높은 충전상태가 장시간 반복되는 환경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인 배터리 관리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반드시 20~80%만 사용해야 한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평소 배터리 수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충전 한도를 활용할 수 있지만, 장시간 외출이나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100%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앱을 사용한 뒤 무조건 종료해야 배터리가 절약된다?”

    그렇지 않습니다.

    앱 전환 화면에서 모든 앱을 습관적으로 강제 종료하는 것보다 실제로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는 앱과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활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속충전은 무조건 배터리를 망가뜨린다?”

    스마트폰은 충전상태와 온도 등을 고려해 충전속도를 제어합니다.

    따라서 지원되는 충전기와 정상적인 환경에서 고속충전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배터리가 망가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충전방식이든 과도한 발열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관리할 때 이것은 주의하세요

    배터리를 오래 쓰겠다고 휴대폰의 편리한 기능을 전부 꺼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GPS도 끄고, 블루투스도 끄고, 5G도 끄고, 화면 밝기도 최소로 낮춰 불편하게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배터리 관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기능만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 휴대폰이나 배터리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심한 발열, 냄새, 충전 이상 등이 나타난다면 계속 사용하지 말고 제조사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부풀어 휴대폰 뒷면이나 화면이 들뜨는 현상이 있다면 직접 누르거나 분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품 또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규격을 충족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충전기와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휴대폰은 몇 퍼센트일 때 충전하는 것이 좋나요?

    매번 특정 숫자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배터리 수명을 신경 쓴다면 완전 방전을 반복하지 않고 필요할 때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 한도나 최적화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Q. 밤새 충전기에 꽂아두면 안 되나요?

    최근 스마트폰에는 충전을 관리하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폰의 충전 최적화 기능이나 갤럭시의 배터리 보호 기능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이불이나 베개 아래처럼 열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곳에서 충전하는 것은 피하세요.

    Q. 80%까지만 충전하면 정말 배터리가 오래가나요?

    높은 충전상태로 오래 유지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배터리 노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80%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시간이 중요하다면 필요할 때 100% 충전해도 됩니다.

    Q. 배터리가 갑자기 빨리 닳는다면 고장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근 설치한 앱이나 운영체제 업데이트, 화면 사용시간, 위치서비스, 통신상태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설정 → 배터리에서 어떤 앱이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지 확인해보세요.

    Q.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졌다면 설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배터리 자체가 노화됐다면 설정만으로 원래 용량을 회복시킬 수는 없습니다.

    사용시간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라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당근뉴스 한눈에 정리

    화면 밝기·자동 꺼짐 시간 조절
    배터리 사용량 높은 앱 확인
    백그라운드 필요 없는 앱 활동 제한
    위치정보 앱별로 필요한 권한만 허용
    배터리 부족 저전력·절전모드 활용
    충전 최적화 충전·배터리 보호 활용
    80% 충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절대규칙은 아님
    100% 충전 필요할 때 사용해도 됨
    가장 피할 것 과도한 발열
    배터리 이상 서비스센터 점검

    💡 당근뉴스 TIP

    배터리를 오래 쓰겠다고 매일 20%가 됐나, 80%가 됐나 확인하면서 충전기를 꽂았다 뺐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휴대폰에는 이미 배터리를 관리해주는 기능이 상당히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이폰이라면 충전 최적화, 갤럭시라면 배터리 보호 기능부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앱을 모두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설정의 배터리 메뉴에서 실제로 어떤 앱이 전력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기억한다면 이것입니다.

    배터리는 충전 퍼센트보다 ‘열’을 조심하세요.

    휴대폰을 지나치게 뜨거운 환경에 두지 않고 불필요한 기능만 정리해도 배터리를 훨씬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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