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퍼스트플러스에이드1 여의도 브런치 샐러드 퍼스트플러스에이드 7년만에 돌아온 여의도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식당이 눈에 띠게 많이 생겼다는 점이었어요. 그만큼 빌딩도 많이 들어서고 사람도 채워지다 보니 점심시간을 채워줄 식당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나를 위한 데일리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는 의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먹는 모든 것이 처방'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보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먹는 것일텐데요. 음식만 잘 먹어도 건강함을 유지하고 병을 예방하며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작년부터 채식 위주의 식단을 바꾸면서 더욱 건강해진 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채식만 먹은건 아니지만 비율로 따지면 80%의 채식 20%.. 2023. 1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