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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점심 메뉴입니다.
특히 여의도는 점심 한 끼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곳이죠. 조금만 메뉴를 잘못 고르면 1만5천 원을 훌쩍 넘기기 때문에 매일 점심을 사 먹는 직장인이라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여의도에도 아직 1만원 안팎에서 1만3천 원 정도로 먹을 수 있는 점심 메뉴가 꽤 있습니다.
제육볶음부터 순대국, 곰탕, 짜장면, 떡볶이까지 여의도에서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직장인 점심 메뉴를 모아봤습니다.
※ 메뉴와 가격은 2026년 10월1일 확인 기준이며 매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의도 1만원대 점심 한눈에 보기
| 식당 | 대표 점심 메뉴 | 가격대 |
| 별미볶음점 | 제육직화 | 11,000원 |
| 화목순대국 | 순대국·내장탕 | 11,000원 |
| 차이홍 | 짜장면 | 8,000원 |
| 모퉁이네 | 즉석떡볶이 | 8,500원 |
| 다복집 | 김치찌개·청국장 | 10,000원 |
| 옛날은성순대국 | 순대국 | 11,000원 |
| 도도돗 | 맑은 돗곰탕 | 12,000원 |
| 돈오당 | 제육볶음·김치찌개 | 11,000원 |
| 솔직한우 여의도점 | 한우 육회비빔밥 | 12,800원 |
| 토끼떡볶이 | 돈까스 | 11,000원 |
1. 별미볶음점 - 불향 가득한 제육볶음
여의도 직장인 점심 맛집을 찾을 때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여의도백화점 지하 1층에 있으며 제육과 오징어, 낙지 등을 직화로 볶아내는 곳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가격은 제육직화 11,000원, 오삼직화 11,000원, 오징어직화 12,000원 정도입니다.
매콤한 음식과 불향 나는 제육볶음을 좋아한다면 점심 메뉴로 선택하기 좋습니다.
대표 메뉴 : 제육직화 11,000원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여의도백화점
2. 화목순대국 - 여의도 대표 국밥집
여의도에서 순대국 하면 오래전부터 이름이 알려진 곳입니다.
빨간 국물에 순대와 곱창 등이 들어가는 스타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습니다.
현재 순대국과 내장탕, 순대탕이 각각 11,000원, 특 메뉴는 12,000원 선입니다.
국밥 한 그릇으로 빠르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잘 맞는 메뉴입니다.
대표 메뉴 : 순대국 11,000원
가격대 : 11,000~12,000원
3. 차이홍 - 짜장면 8천원부터
점심값을 정말 아끼고 싶은 날이라면 중식도 좋은 선택입니다.
여의도역 인근에 있는 중식당으로 2026년 메뉴 기준 짜장면이 8,000원입니다.
기스면은 10,000원, 삼선짜장과 삼선짬뽕, 삼선볶음밥은 11,000원 선이라 대부분 1만원 안팎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짜장면 : 8,000원
기스면 : 10,000원
삼선짬뽕 : 11,000원
여의도에서 1만원 이하 점심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4. 모퉁이네 - 즉석떡볶이 8,500원
매일 국밥이나 백반만 먹기 지겹다면 분식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의도백화점 지하에 있는 즉석떡볶이집으로 현재 즉석떡볶이가 8,500원입니다.
식사 후 볶음밥을 추가하면 3,000원입니다.
즉석떡볶이 : 8,500원
볶음밥 : 3,000원
여럿이 방문해 떡볶이를 먹고 볶음밥까지 나눠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5. 다복집 - 1만원 백반 메뉴
찌개와 백반이 생각나는 날 선택하기 좋은 곳입니다.
청국장과 김치찌개가 각각 10,000원, 제육볶음 11,500원, 해물순두부 11,000원, 고등어구이와 뚝배기불고기도 12,000원 선입니다.
청국장 : 10,000원
김치찌개 : 10,000원
제육볶음 : 11,500원
뚝배기불고기 : 12,000원
한식 메뉴 선택지가 많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6. 옛날은성순대국 - 국회의사당 쪽 직장인 점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점심을 찾는다면 선택지가 됩니다.
현재 순대국과 얼큰순대국, 순대만 메뉴가 11,000원, 특순대국이 12,000원 선으로 확인됩니다.
순대국 : 11,000원
얼큰순대국 : 11,000원
특순대국 : 12,000원
여의도역 주변뿐 아니라 국회의사당역 주변에서 1만원대 점심을 찾을 때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7. 도도돗 - 깔끔하게 먹는 돼지곰탕
조금 깔끔한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고 싶다면 돼지곰탕도 있습니다.
프리미엄 흑돼지를 이용한 맑은 돗곰탕이 대표 점심 메뉴로 현재 12,000원입니다.
얼큰 돗곰탕은 13,000원입니다.
맑은 돗곰탕 : 12,000원
얼큰 돗곰탕 : 13,000원
국제금융로6길에 있어 여의도역에서도 접근하기 편한 편입니다.
8. 돈오당 - 제육볶음·김치찌개 11,000원
저녁에는 제주 돼지고기를 판매하지만 점심에는 비교적 저렴한 식사 메뉴가 있습니다.
불맛 제육볶음과 제주돼지 김치찌개, 차돌된장찌개 등이 1만원 초반대입니다.
불맛 제육볶음 : 11,000원
제주돼지 김치찌개 : 11,000원
차돌된장찌개 : 11,000원
차돌·조개미역국 : 12,000원
직장인들이 좋아할 만한 전형적인 점심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9. 솔직한우 여의도점 - 한우 육회비빔밥 12,800원
한우 전문점이라고 해서 점심도 비쌀 것 같지만 런치 메뉴를 이용하면 1만원대 식사가 가능합니다.
현재 런치 한우 육회비빔밥이 12,800원으로 확인됩니다.
런치 한우 육회비빔밥 : 12,800원
찌개나 국밥 대신 조금 다른 메뉴를 먹고 싶은 날 선택해볼 만합니다.
10. 토끼떡볶이 - 돈까스부터 컵밥까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분식 메뉴를 찾는다면 선택지가 많습니다.
돈까스가 11,000원이고 카레돈까스는 12,000원입니다. 더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컵밥 4,500원, 떡볶이 5,000원 같은 메뉴도 있습니다.
돈까스 : 11,000원
카레돈까스 : 12,000원
컵밥 : 4,500원
떡볶이 : 5,000원
혼자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을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여의도에서도 1만원대 점심, 아직 찾을 수 있습니다
요즘 서울에서 점심 한 끼에 1만원을 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지만 여의도에서도 조금만 찾아보면 1만원 안팎에서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여의도백화점 지하 식당가를 비롯해 여의도역과 국회의사당역 주변 오래된 상가를 찾아보면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직장인 점심 메뉴가 많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오늘 점심 뭐 먹지?”가 고민이라면 제육볶음, 순대국, 곰탕, 중식, 분식 등 그날 먹고 싶은 메뉴에 따라 골라보세요.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메뉴와 영업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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