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창업부트캠프라는 5일과정 배움을 통해 급하게 개설했던 티스토리입니다.

네이버블로그만 했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티스토리로 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만든지는 오래 됐지만 관리도 잘 안했었고 뭔가 답답함이 쌓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여기서 글 쓰는 것이 훨씬 마음도 편하고 안정된 느낌입니다.

 

22년에 시작하는 티스토리,

이웃님들과 소통하며

좋은 글,

좋은 사진으로

찾아가겠습니다. 

 

편하게 쓰는 공간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찾아주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photo by har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