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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4

여의도점심 맛집 증권가 직장인 추천 130 여의도 직장인이 사랑한 여의도 점심시간 추천 맛집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가장 분주해지는 여의도인데요. 한끼 식사를 위해 매일 희망고문시간이 즐겁기도 하지만, 오늘 뭐먹지? 문득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한 직원과의 당일 대화는 뭐먹을까?의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그럴때마다 고민을 하게 되죠. 어느날 한 친구가 몇가지씩 제안을 해주면서 선택의 폭을 좁혀줬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중 몇개의 식당을 제안해 주니 고르기가 편하더라구요. 글 참고 하셔서 그날 그날의 메뉴를 몇가지로 간추린 후 고민 시간을 단축시켜 보세요! 오늘 올리는 자료는 여의도 직장생활만 16년차인 제가 그동안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추천받았던 맛집들입니다.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 똑같지 않아 좋아하는 음식도 아주 다양합니다... 2024. 7. 23.
여의도 파스타 맛집 팔레토 박찬일쉐프 레스토랑 팔레토 레스토랑은 자체적으로 설명하기를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가 있는 무국적술집이라고 칭합니다. 파스타를 비롯해 와인과 어울릴만한 안주거리가 있는 레스토랑인데요. 가끔 점심식사를 위해 가는 곳입니다. 파스타도 맛있고 다양한 요리가 있어 점심에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와인이 있는 레스토랑이라 주로 저녁 자리에 어울리는 곳이긴 합니다. 야외테라스가 있어 더욱 분위기가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점심을 즐기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좋습니다. 박찬일쉐프가 운영하는 곳이라 인기도 있고 맛도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식당이에요! 회사에서는 한 15분정도는 걸어가야 하는 거리에 있어서 부지런히 걸어가야합니다. 주로 샐러드와 파스타 등 이태리요리가 주를 이루지만 튀.. 2023. 9. 23.
여의도 중식당 맛집 차이나플레인 여의도에는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중식당 맛집도 많이 있지만 처음으로 '차이나플레인'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대표님이 특별히 저희 본부 저녁식사자리를 마련해주셨어요. 열심히 일하는 저희 본부 직원들의 격려차원에서 사주셨어요. 콜키지(술을 가져가서 먹어도 됨) 서비스가 되는 곳이어서 본부에서는 중국술 2병을 따로 챙겨갔습니다. 차이나플레이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회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는 걸립니다.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본부사람들은 즐거운? (사장님과의 자린 좀 불편하지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식당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차이나플레인에 도착해서 자리 안내를 받아 룸이 있는 공간에 자리하고 앉았습니다. 메뉴는 미리 정해놓은 저녁 C코스로 주문했습니다. C코스 가격은 .. 2023. 9. 16.
여의도 맛있는 빵집 브로트아트 BROT ART 브로트아트, 브로트는 영어의 브레드입니다. 빵이라는 단어에요. 빵아트가 되겠네요. 독일에서 살다 온 남편은 한국에 와서 맛있는 빵을 찾기 어렵다며 독일에서의 빵맛을 늘 그리워 했습니다.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브로트아트를 소개하는 장면을 보게됐어요. 이곳의 베이커리 쉐프님이 독일에서 빵을 배워 왔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독일 빵맛을 못잊는 남편을 위해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여의도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점심시간을 이용해 바로 달려가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다양한 빵을 골라 사가지고 제주로 내려와 남편에게 독일빵을 사왔다며 얼른 맛보라고 했습니다. 독일빵의 특징을 저는 정확히 어떤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얘기하는 것이 겉빠속촉이었습니다. 게다가 늘 갓구워나온 빵을 먹었기 때문에 그 맛을 ..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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